2003
2003.AW
MR.OLIVE Debut
2003 AUTUMN / WINTER

MR.OLIVE는 나가오 와타루에 의해 2003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시작된다.

미나미아오야마의 작은 아틀리에에서 모든 것을 혼자 조립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낚시와 RC카, 오토바이에 몰두하던 나날.
플라이를 묶고, 기계에 손을 대고, 형태를 바꿔 간다.
기존의 것에 접하고 스스로의 해석으로 재조합하는 그 행위는 물건 만들기로 이어지는 원점이 된다.

이윽고 빈티지 웨어에 이끌려 패션의 세계로.
브리티시 클로딩을 다루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뉴욕의 빈티지 컬렉터가 이끄는 브랜드의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토어 매니저를 맡는다.
나아가 해외의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브랜드와 관계를 맺으며, 장르와 국경을 넘어 수많은 브랜드 디렉션에 참여한다.

변화가 빠른 시대 속에서 기존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제로에서 쌓아 올린다는 의식이 강해진다.
보편성과 그 시대의 공기를 두른 프로덕트.
그 양립을 추구하며 30세에 MR.OLIVE를 설립한다.

첫 컬렉션에서는 상의부터 하의, 가죽 제품까지 약 20개 스타일을 발표.
국내 대형 셀렉트숍을 포함한 약 10개 매장에서 전개를 시작한다.
2004
2004.SS
-BEAT IS OVER-
그것은 끝이 아니다.
컬처와 리듬이 지나간 뒤에 남는 것. 소비된 열광과 트렌드 너머에 여전히 남아 있는 본질과 보편성을 표현
2004.AW
-WASH LEATHER -
MR.OLIVE가 처음 선보인 월렛 컬렉션.

북미산 스티어를 사용하고, 일본에서도 한정된 피트 탱크에서 무두질한 베지터블 태닝 100% 가죽을 채택. 제품 상태에서 물세탁을 한 뒤 건조 후 한 점 한 점 수작업으로 닦아내어 독특한 주름과 깊이 있는 결을 끌어낸다.
길들일수록 손에 익고, 시간과 함께 질감을 더해 가는 에이징.
2005
2005.AW
-Bohemians-
한때 뉴욕 시티에서 빛나던 모든 눈부신 스피릿(정신과 망령)은 우리에게 이어져 있다.
모든 창은 열려 있고, 스피릿도 밖으로
그러니 조심하라, 보헤미안들이 행진해 가는 것을.
2006
2006.SS
-Lost Generation-
어느 시대에도 속하지 않고, 어느 가치에도 기대지 않는다.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굳이 정해지지 않는다는 선택.
트렌드의 바깥에서 자신만의 해석을 거듭하며 쌓아 올리는 스타일의 표현.
2006.04
-MR.OLIVE FLAG STORE OPEN-
2006년 4월, MR.OLIVE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도쿄 다이칸야마에 오픈.

브랜드의 세계관을 체현하는 장으로서, 프로덕트뿐 아니라 공간 그 자체에 사상을 담아낸다. 컬렉션의 배경과 분위기를 직접 전하는 거점으로서 MR.OLIVE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2006.AW
-70's RETRO SKI JAKET-
70년대의 분위기를 담아낸 레트로한 스키 재킷을 발표.
당시의 무드를 재구축한 그 한 벌은 높은 지지를 얻으며 순식간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존재로 승화.
MR.OLIVE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모델이 된다.
2007
2007.SS
-South Ave in the morning-
전설적인 나이트클럽, Max's Kansas City.
아트, 음악, 패션이 교차하며 아직 이름 없는 컬처가 태어나던 곳.
그곳에 모여 밤을 지새우고 아침으로 흘러 나오는 아티스트와 배우들.
열광의 잔향과 고요함이 뒤섞이는 그 순간에 깃든 미완성의 아름다움.
밤의 끝과 시작 사이에 있는 공기를 포착하여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07.AW
- HIGHWAY TO THE MOUNTAIN-
로드 무비에서 착상을 얻은 컬렉션.
끝없이 이어지는 하이웨이, 그 너머로 펼쳐지는 산들을 향하는 여행의 정경을 배경으로, 이동과 시간 속에서 변화해 가는 스타일을 표현.
도시를 떠나 풍경과 함께 존재 방식이 바뀌어 가는 감각.
자유와 고독이 교차하는 로드 컬처의 공기를 리얼한 프로덕트로 담아냈다.
2007.09
- Searching for Mr.Olive-
시즌 테마 "HIGH WAY TO THE MOUNTAIN" 아래, 로드 무비를 독자적인 시각으로 재구축.
기존의 로드 무비적 접근과는 선을 긋고, 영상이 아닌 스틸로 좇음으로써 한 편의 이야기로 표현한 이미지 북을 제작.
종래의 패션 표현에서 벗어난 이 작품은 세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간을 들여 다듬은 스토리로 구성된다.
촬영은 호주에서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아름답고도 팝한 사진집으로 발표.
나아가 본작의 포토그래퍼 TAKURO USUI와의 사진전을 LE DECO 갤러리에서 개최.
2008
2008.SS
-미나미아오야마에서 다이칸야마로-
2008년, 아틀리에를 다이칸야마로 이전.
매장 근처에 거점을 둠으로써 제작과 발신이 교차하며, 브랜드의 공기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하는 환경으로 변화해 간다.
2008.SS
-SOUND WITH NO BOUNDARIES-
흑인 음악의 리듬과 백인 컬처의 스타일.
서로 다른 루츠가 만나 이윽고 하나의 사운드로 변화해 가는 순간.
로커빌리를 비롯한 시대 배경 속에서 음악은 인종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컬처를 낳아 간다.
그 뒤섞이는 에너지와 자유로운 감각을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08.SS
-MR.OLIVE DENIM PRODUCT START-
데님이라는 소재와 마주하며 본격적인 물건 만들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산포킨 실을 사용해 독자적인 레시피로 짜낸 셀비지 데님.
아직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은 리지드 상태에서 시간과 함께 결을 바꿔 간다.
입어 가며 생기는 아타리와 색 빠짐, 그 모든 것을 설계하면서
한 장의 천이 프로덕트로 변해 가는 과정.
데님 만들기라는 끝없는 여행이 이 시즌부터 시작된다.
2008AW
-British Invasion-
1960년대, 미국으로 흘러든 영국발 컬처.
음악을 기점으로 패션과 가치관까지도 국경을 넘어가던 시대.
The Beatles로 상징되는 무브먼트는 미국의 유스 컬처에 새로운 윤곽을 부여하며 종래의 스타일을 갱신해 간다.
유럽의 공기를 두른 아메리카.
테일러드의 세련됨과 스트리트의 자유로움이 뒤섞이고, 서로 다른 문화가 교차하며 태어나는 새로운 스타일.
그 시대의 고양과 변화를 포착하여 현대의 시각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09
2009.SS
-Coca-Cola Collaboration-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아이콘, Coca-Cola와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그래픽에는 1960년대 초반에 보이던 사인보드와 캘린더 광고 디자인을 베이스로, 당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잘라낸 듯이 채택.
미드센추리 특유의 팝함과 세월의 질감을 느끼게 하는 그래픽을 굳이 현대의 프로덕트에 담아냄으로써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표현.
티셔츠와 캡을 전개하며 아메리칸 빈티지의 공기를 리얼한 스타일로 재구축했다.
2009.SS
-42・09-
히피 컬처가 확산되던 시대.
음악과 자유를 찾아 사람들이 모이고, 이름 없는 페스티벌이 각지에서 태어난다.
"42-09"——그것은 어느 가상의 페스티벌에 존재했던 티켓 번호.
그 자리에 있었다는 증거이자, 같은 시간과 공기를 공유한 기억의 조각.
무대의 열광, 흙먼지, 뒤섞이는 소리와 사람.
명확한 기록에는 남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듯한 정경.
히피들이 체현한 자유와 공동체의 감각을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09.AW
-Motel Chronicles-
광대한 산악 지대를 무대로, 하루살이처럼 장소를 옮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척을 포착한 시즌.
하이웨이 변의 모텔을 전전하며 머무름 없이 흘러가는 시간.
그곳에 남는 것은 이름 없는 체류와 단편적인 기억.
누군가의 흔적만이 조용히 쌓여 이윽고 하나의 풍경이 되어 간다.
이동 속에서 형성되는 스타일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
그 공기를 그대로 옮겨 담듯 표현한 컬렉션.
2009.AW
-MR.OLIVE E.O.I STRAT-
가죽 제품에 특화된 라인 〈MR.OLIVE E.O.I(엔지니어링 오브 이미지)〉를 시작. 전량 일본 국내에서 생산되는 E.O.I는 전통과 기술이 융합된 진정한 크래프트가 깃든 라인으로서 브랜드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하고 있습니다.
2009.AW
-MR.OLIVE E.O.I BOOTS START-
레더 라인의 전개를 배경으로 풋웨어 제작을 시작.
처음 선보인 것은 7홀 사양의 헌팅 부츠.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투박한 구조와 필드에서 다져진 기능미를 갖춘 한 켤레는 터프한 인상 속에 세련된 균형을 지닌다.
아웃도어 루츠를 가지면서도 일상의 스타일로 담아낸 프로덕트.
MR.OLIVE 부츠 라인의 원점이 되는 모델.
2009.AW
-MR.OLIVE E.O.I POSTMAN-
E.O.I의 두 번째 작품, 포스트맨 부츠.

미국의 우편배달부가 장시간 보행에 대응하기 위해 신던 포스트맨 슈즈를 베이스로, 내구성과 쾌적함을 추구한 워크 유래의 풋웨어. 군더더기를 덜어낸 심플한 폼과 모든 노면에 대응하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그 기능미에 주목하여 일상의 스타일로 재구축.
신을수록 발에 익고 조용히 질감을 깊게 해 가는 한 켤레로 승화시켰다.
터프함과 세련됨을 겸비한, MR.OLIVE 풋웨어 라인을 상징하는 모델.
2009.AW
-MR.OLIVE E.O.I PECOS BOOTS-
E.O.I의 세 번째 작품, 페코스 부츠.

미국 서부의 목장 노동자와 카우보이를 위해 태어난 풀온 타입의 워크 부츠를 기원으로, 신고 벗기 편하고 높은 실용성을 갖춘 풋웨어. 군더더기를 덜어낸 구조와 통 모양의 실루엣이 특징이다.
가혹한 환경에서 다져진 기능미에 주목하여 일상의 스타일로 재구축.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폼은 신을수록 질감을 깊게 하며 독자적인 인상을 만들어 간다.
워크의 루츠를 가지면서 스타일로 승화된 한 켤레.
2010
2010.SS
-Old Miami-
한때 스페인 통치의 영향을 받은 플로리다 땅.
햇살에 감싸인 남국의 공기 속에서 농원 문화와 이민자의 노동이 교차하며, 다양한 인종과 가치관이 뒤섞인 독특한 풍경이 형성되어 간다.
색채가 풍부한 건축과 가볍고 개방적인 스타일.
서로 다른 루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태어나는, 러프하면서도 어딘가 세련된 무드.
그 시대의 공기와 혼재하는 컬처의 매력을 포착하여 현대의 시각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0.SS
MR.OLIVE E.O.I에서 오리지널 레더 탄생
워터프루프 레더를 개발.
A등급 소가죽을 베이스로 부드러운 질감으로 마감한 오리지널 레더. 독자적인 특수 가공으로 불소를 가죽 섬유 내부에 정착시켜 흡수율을 크게 억제하고 높은 발수성을 실현.

물과 오염을 튕겨내며 컨디션을 유지하는 기능은 반영구적으로 지속.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죽으로 확립.

기능성과 질감을 양립시킨, MR.OLIVE를 상징하는 소재 중 하나가 된다.
2010.AW
-BALALAIKA ROCK-
핀란드 헬싱키 출신 밴드 Leningrad Cowboys가 출연하는 영화 Leningrad Cowboys Go America를 착상원으로, 동유럽과 아메리칸 록이 교차하는 독특한 컬처를 재해석.
러시아 민속 악기 발랄라이카로 상징되는 포클로어, 붉은 군대로 대표되는 밀리터리 요소, 그리고 로큰롤이 지닌 자유로운 정신.
『Cossacks』『Russian Folk & Rock ’n Roll』『Red Elvises』 같은 키워드가 뒤섞이며 서로 다른 문화가 뒤틀리면서 융합해 간다.
중후한 역사와 어딘가 유머러스하고 아이러니한 공기.
상반된 요소가 교차하며 태어나는 새로운 스타일로 표현한 컬렉션.
2010.AW
-Rocky Mountain Featherbed Collaboration-
MR.OLIVE E.O.I × Rocky Mountain Featherbed
1960년대 후반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탄생한 다운웨어 브랜드, Rocky Mountain Featherbed.
가혹한 자연환경에서의 사용을 상정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겸비한 프로덕트는 아웃도어와 도시를 넘나드는 존재로 확립되어 간다.
그 대표작인 Christy Vest를 베이스로, MR.OLIVE E.O.I의 워터프루프 레더를 사용하여 제작.
가죽이 지닌 고급스러운 질감과 높은 발수성을 결합하여 클래식한 아웃도어 프로덕트에 새로운 기능과 인상을 더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양자의 융합으로 태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컬래버레이션.
2011
2011.SS
-BRONX NEWYORK STYLE-
1970년대 뉴욕 브롱크스.
황폐한 도시 속에서 음악과 스트리트 컬처가 새로운 표현으로 태어나 간다.
레게~덥의 흐름을 잇는 사운드 시스템 문화를 배경으로, Bullwackie라 불리는 Lloyd Barnes가 이끈 "Wackie’s"로 상징되는 언더그라운드 신.
장르와 루츠를 넘은 소리가 교차하며 독자적인 컬처를 형성해 간다.
그 공기 속에서 태어난 올드스쿨 힙합과 동부 해안적인 프레피 스타일.
본래 만날 일 없던 요소를 브롱크스라는 필터를 통해 믹스.
스트리트의 리얼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뉴욕만의 스타일을 재구축한 컬렉션.
2011.AW
-MR.OLIVE E.O.I CHUKKA BOOTS-
MR.OLIVE E.O.I의 네 번째 작품, 처커 부츠.

그 기원은 폴로 경기 사이에 신던 경쾌한 부츠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지며, 짧은 기장과 심플한 구조가 특징. 필드와 일상을 오가는 가운데 다듬어진 기능성과 품격을 겸비한 풋웨어로 퍼져 간다.
나아가 훗날 영국군의 데저트 부츠로 파생되면서 실용성과 내구성을 갖춘 모델로 정착.
스포츠와 밀리터리, 두 가지 배경을 지닌 프로덕트로 진화를 이루었다.
그 가벼운 착화감과 단정한 폼에 주목하여 E.O.I의 필터를 통해 재구축.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한 켤레로 승화.
2011.AW
-International wholesale START-
미국 시애틀에 거점을 둔 쇼룸과 계약하고 해외 홀세일을 본격적으로 시작.
로스앤젤레스, 뉴욕, 애리조나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런던으로 전개를 넓히며, MR.OLIVE의 프로덕트는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
미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필드로 활동의 폭을 확장해 간다.
2012
2012.AW
- MR.OLIVE E.O.I LEATHER JAKET-
MR.OLIVE E.O.I에서 첫 라이더스 재킷을 발표.

오리지널 워터프루프 레더를 채택하여 물과 오염을 신경 쓰지 않고 입을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추고, 종래의 가죽 재킷 개념을 확장. 나아가 제품 상태에서의 물세탁에도 대응하여 일상 속에서 보다 러프하게 다룰 수 있는 한 벌로 승화시켰다.
또한 유료 재염색 서비스를 더함으로써 오래 입으면서 색감과 인상을 재구축해 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능성과 에이징, 그리고 관리 편의성까지 포함한 새로운 레더 프로덕트로 제안.
2012.AW
-MR.OLIVE E.O.I LOGGER BOOTS-
MR.OLIVE E.O.I의 다섯 번째 작품, 로거 부츠.

가혹한 환경에서 나무를 벌목하는 로거(벌목꾼)를 위해 태어난 워크 부츠를 루츠로,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춘 중후한 구조가 특징. 경사진 지면이나 불안정한 발판에서도 단단히 디딜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성에 뒷받침된 프로덕트.
그 터프한 기능미에 주목하여 E.O.I의 필터를 통해 재구축.
투박함 속에 세련된 균형을 지닌 한 켤레로 승화시켰다.
워크의 본질을 이어받으면서 스타일로 성립하는 로거 부츠.
2012.09
-WALK IN CLOSET OPEN-
MR.OLIVE FLAGS STORE를 브랜드의 콘셉트 숍 "WALK IN CLOSET"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다이칸야마로 이전 오픈.

세월의 변화를 새긴 빈티지 우드, 녹슨 아이언, 검은 테두리의 유리, 그리고 사인 페인팅 로고.
소재 그 자체가 지닌 질감을 살리면서 클래식하면서도 어딘가 취향이 느껴지는 공간을 구축.
프로덕트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함께 깊이를 더해 가는 장으로서 MR.OLIVE의 세계관을 체현하는 새로운 거점이 된다.
2013
2013.03
-WALK IN CLOSET 니가타 OPEN-
WALK IN CLOSET이 니가타에 오픈.

외장·내장 모두 다이칸야마점과 같은 콘셉트를 따르며, 에이지드 우드와 아이언, 유리 같은 소재의 질감을 살린 공간을 구축.
도시와 지역을 넘어 같은 사상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MR.OLIVE의 스타일을 보다 넓은 필드로 전개.
2013.SS
-MR.OLIVE E.O.I SANDAL-
MR.OLIVE E.O.I에서 첫 샌들 시리즈를 발표.

어퍼부터 인솔에 이르기까지 모두 워터프루프 레더를 채택. 갑작스러운 비에도 대응하는 높은 기능성을 갖추고 종래의 샌들 개념을 확장.
여름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풋웨어로 제안.
2013.AW
-MR.OLIVE E.O.I BAG -
MR.OLIVE E.O.I에서 백 시리즈가 본격 시작.

오리지널 워터프루프 레더를 사용하여 기능성과 질감을 겸비한 프로덕트를 전개. 모든 공정을 전속 장인이 맡고 재단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마감함으로써 높은 정밀도와 안정된 품질을 실현.
나아가 전속 체제만의 수리·관리에도 대응하여 오래 계속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프로덕트로 확립.
소재, 기술, 애프터케어까지 일관되게 제공하는 E.O.I의 새로운 라인으로 전개를 시작.
2014
2024.SS
-TOWNSMAN-
197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베니스/산타모니카 주변, 통칭 "도그타운".
거친 거리의 공기 속에서 태어난 스케이트 컬처는 서핑의 감각을 아스팔트로 가져와 기존의 룰을 다시 써 간다.
빈 수영장을 타고 거리 안에 새로운 라인을 그린다.
자유로우면서 공격적이고, 투박하고 리얼한 스트리트의 미학.
그 배경에 있는 것은 도시에 사는 젊은이들의 에너지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스타일.
도그타운의 공기와 컬처를 포착하여 현대의 시각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4.AW
-EARLY 70'S-
1970년대 초반의 뉴욕.
혼돈스러운 도시 속에서 기존의 가치관에 의문을 던지는 공기가 감돌던 시대.
Serpico에서의 Al Pacino의 스타일은 그 상징 중 하나.
경찰이라는 조직에 속하면서도 규율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옷차림과 삶의 방식. 무심하게 겹쳐 입은 레이어, 민족적 요소와 워크웨어가 뒤섞인 독특한 스타일은 당시 다운타운의 공기를 짙게 비추고 있다.
정돈되지 않은 거리, 모호한 경계, 그리고 개인의 주장.
그 시대에 감도는 리얼한 온도와 패션을 포착하여 현대의 시각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4.AW
-MR.OLIVE E.O.I CHROMEXCEL LEATHER-
MR.OLIVE E.O.I에서 미국 Horween사의 크롬엑셀 레더를 사용한 월렛 제작을 시작.
1905년 창업한 노포 태너리가 만드는 크롬엑셀 레더는 오일을 풍부하게 머금은 유연함과 중후한 질감이 특징. 길들일수록 깊은 광택과 질감을 더해 간다.
그 에이징의 매력을 살려 일상 속에서 길러 가는 월렛으로 전개. E.O.I 레더 라인을 상징하는 프로덕트가 된다.
2014.AW
-MR.OLIVE E.O.I TIMEX Collaboration-
TIMEX와의 컬래버레이션 워치를 발표.

다이버 워치 모델 "KALEIDO SCOPE"를 베이스로, TIMEX가 지닌 전통과 MR.OLIVE E.O.I의 장인정신을 융합.
스트랩에는 Horween사의 크롬엑셀 레더를 채택하여 오일을 머금은 중후한 질감과 투박한 인상을 더했다.
기능성에 뒷받침된 디자인에 가죽 특유의 힘을 더한 한 점으로 완성했다.
2015
2015.SS
-THE BEGINNING 1954-
1950년대 중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젊은이들의 의식이 움직이기 시작한 시대.
기존 가치관에 대한 위화감과 의문이 이윽고 각지의 학생운동으로 이어져 간다.
목소리를 내는 자, 조용히 거리를 두는 자.
그 안에서 태어나는 것은 조직과 규율에 대한 반발과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스타일.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일상복을 베이스로 한 러프하고 실용적인 옷차림.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리얼한 생활 속에서 태어나는 패션은 시대의 공기와 강하게 결부되어 있다.
변화의 "시작"에 있는 불안정함과 에너지.
그 시대 배경을 포착하여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5.AW
-JOURNEYS-
1950년대, 전후의 미국.
풍요 속의 공허와 위화감을 깨달은 사람들은 주어진 인생을 놓아버리고 자신의 의지로 여행을 떠난다.
끝없는 방랑.
살아 있다는 실감을 되찾기 위한 이동.
"드롭아웃"――그것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기존의 가치에서 벗어나 그 삶의 방식 자체를 표현으로 삼은 사람들.
광대한 미국의 풍토 속에서 태어난 여행의 문화.
그 안에서 살았던 비트 제너레이션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6
2016.SS
-Teen Beat-
1960년대, 미국 서해안.
젊은이들은 차를 개조하고, 치킨 레이스를 즐기고, 드라이브인에 모여 나이트 크루징을 나선다. 음악과 함께 춤추며 자유를 구가하는, 약동감 넘치는 청춘의 시간.
사회로 발을 내딛기 직전의, 불확실하고 순수한 순간.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베트남 전쟁과 브리티시 인베이전 같은 시대의 변화가 조용히 그 공기를 바꿔 간다.
눈부심과 불안이 교차하는 시대의 틈.
변해 가는 미국의 모습과 젊은이들의 리얼을 겹쳐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6.AW
-Be true to yourself-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The Outsiders』에서 착상을 얻은 컬렉션.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에서 유래하고, 스티비 원더의 곡 "Stay Gold"와도 통하는 메시지.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계속 남는 것.
사회 속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위화감과 불안을 안은 채 살아가는 아웃사이더들.
그 리얼한 모습을 워크와 밀리터리를 베이스로 한 MR.OLIVE의 아메리칸 캐주얼과 크로스오버하여 표현.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관철하는 의지.
"Be true to yourself"라는 말을 체현한 컬렉션.
2017
2017.SS
-MR.OLIVE ONLINE STORE OPEN-
첫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지금까지 매장을 통해 전해온 세계관을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형태로 확장. 프로덕트의 배경과 분위기까지 포함해 전하는 새로운 접점으로 기능하기 시작한다.
리얼과 디지털이 교차함으로써 브랜드의 확장은 더욱 가속.
MR.OLIVE의 스타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잇는 기점이 된다.
2017.SS
-Dancing in the streets-
영화 『Footloose』에서 착상을 얻은 컬렉션.
보수적인 작은 마을에서 금지되어 있던 음악과 춤.
그 억압에 맞서 젊은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몸으로 자유를 되찾아 간다.
음악에 몸을 맡기고 거리로 넘쳐흐르는 에너지.
규율에 얽매인 일상에서 해방되는 순간에 깃든 리얼한 충동과 해방감.
데님과 워크, 아메리칸 캐주얼을 베이스로 움직임 속에서 완성되는 스타일.
억누를 수 없는 감정과 자유를 향한 욕구를 패션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7.SS
-PLAYBOY Collaboraition-
미국의 컬처 매거진 Playbo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

1953년 창간된 PLAYBOY는 단순한 성인 잡지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문학, 패션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제안하는 미디어로 발전. 재즈와 록, 아트와 밀접하게 결부되며 미국의 컬처 신에 큰 영향을 끼쳐 왔다.
그 상징적인 아이콘과 세계관을 베이스로 MR.OLIVE의 필터를 통해 재구축.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컬처와 스타일이 교차하는 컬래버레이션.
2017.AW
-Outside The Lines-
1960년대 영국, 노동자 계층의 젊은이들에 의해 태어난 유스 컬처.
음악과 약물과 함께 기존의 가치관에 맞섰고, 그 삶의 방식은 패션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같은 시기,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의해 그 컬처는 미국으로 파급되어 틴에이저들의 의식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그 무브먼트를 배경으로 브리티시와 아메리칸 트래디셔널을 믹스하여 재구축한 컬렉션.
2017.AW
-Muu Collaboration-
아티스트 Muu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
MR.OLIVE가 제작한 데님 MA-1을 베이스로, 블리치 가공과 한 점 한 점 손으로 그린 체커 플래그를 더한 특별한 피스. 수작업만의 표정과 우연성이 겹쳐 유일무이한 완성도로.
Muu는 가나가와현 출신. 쇼난 컬처의 영향을 받아 미술대학 졸업 후 완구 회사 디자이너를 거쳐 작가로 독립. 페인팅과 자수, 염색 등 다양한 기법으로 "떠오른 생각"을 형태로 만들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18
2018.SS
-ATLANTIC CITY-
미국 동부 해안의 환락 도시, 애틀랜틱시티.
네온 불빛과 바닷바람이 교차하는 거리에 자리한 가상의 당구 클럽 "M.R.B.C".
밤마다 모여드는 젊은이들.
풀 테이블을 둘러싸고 연기와 음악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승패보다 그 자리에 흐르는 공기와 거리감이 모든 것을 정해 간다.
드레스업과 러프함, 긴장감과 퇴폐.
교차하는 감정과 스타일이 뒤섞여 독특한 무드를 만들어 낸다.
도시의 밤에 감도는 조용한 열량과 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의 리얼.
그 단편을 잘라내어 스타일로 재구축한 컬렉션
2018.AW
-VANSON Collaboration-
미국의 레더 브랜드 Vanson Leathers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

1970년대 보스턴에서 창업한 VANSON은 라이더를 위한 본격적인 레더웨어를 제작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내구성과 기능성을 추구한 프로덕트로 지지를 얻어 왔다.
본작에서는 코치 재킷을 베이스로 VANSON의 상징이기도 한 원스타를 레이아웃. 모터사이클 컬처에 뿌리내린 투박함과 스트리트의 경쾌함을 융합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양자의 요소가 교차하며 새로운 스타일로 승화된 컬래버레이션.
2019
2019.SS
-MR LOGO-
MR 로고를 릴리스.
브랜드의 머리글자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아이콘 마크로 탄생.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지닌 디자인은 MR.OLIVE의 사상과 스타일을 응축한 것.
프로덕트와 공간, 모든 요소와 결부되며 브랜드를 나타내는 보편적인 심벌로 기능.
시대를 넘어 이어져 갈 MR.OLIVE의 핵심 아이덴티티.
2019.AW
-MR.OLIVE E.O.I Training shoes-
MR.OLIVE E.O.I 첫 스니커즈를 발표.

빈티지 영국군 트레이닝 슈즈를 베이스로 전체를 원톤으로 구성하고, 마지막 공정에서 광을 내어 가죽 같은 광택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발을 감싸는 파츠 구성은 메디컬 테이핑에서 착상을 얻어 기능성과 디자인을 양립. 러버 도트 그립 솔과 쿠션성 높은 내장 등 세부까지 쾌적함을 추구.
샤프한 라스트로 캐주얼부터 모드까지 대응하는 한 켤레로 완성한 MADE IN JAPAN 프로덕트.
2020
2020.SS
-VINTAGE STOLE COLLAGE-
MR.OLIVE에서 "Post Vintage"를 테마로 한 시리즈를 발표.

UK산 빈티지 스톨을 한 점 한 점 정성껏 선별하여 해체. 새로운 소재로 재구축한 원단을 여러 장 이어 붙여 표정 풍부한 콜라주 셔츠로 승화.
각기 다른 색과 무늬를 지닌, 모두가 하나뿐인 제품. 직영점 한정 30벌만 전개된 유일무이한 프로덕트.
2020.SS
-TOKYO-
포토그래퍼 TAKURO USUI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도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시각에서 도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도고속도로에 주목. 복잡하게 교차하고 증설을 거듭하며 태어난 무기질적이고 힘찬 구조물은 언뜻 무질서해 보이면서도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독자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그 "미관 없음"을 역설적으로 아트로 바라보며 도시의 구조 그 자체를 잘라낸 사진 시리즈로 표현.
본작을 그래픽으로 담아 티셔츠로 전개. 도쿄라는 도시의 리얼을 시각을 바꿔 재구축한 컬렉션.
2020.AW
-MR.OLIVE E.O.I MINI WALLET-
MR.OLIVE E.O.I에서 콤팩트하면서도 높은 수납력을 갖춘 MINI WALLET을 릴리스.

필요 최소한으로 덜어낸 사이즈감 안에 사용 편의를 고려한 기능을 응축. 일상에 맞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프로덕트로 제안되었다.
시대의 니즈와 함께 지지를 넓혀 이윽고 E.O.I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성장.
브랜드 최대의 히트 프로덕트 중 하나로 확립된다.
2021
2021.SS
-Tempalay×MR.OLIVE Collaboration-
일본 밴드 Tempala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

사이키델릭과 힙합, 팝을 넘나드는 독자적인 사운드와 어딘가 부유감 있는 세계관으로 주목받는 Tempalay. 그 감성을 비주얼로 담아내어, 전 시즌 전개하고 있는 빈티지 스톨 리프로덕트 셔츠의 이미지 모델로 멤버가 출연.

우연성과 믹스감을 내포한 프로덕트와 Tempalay가 지닌 자유롭고 경계 없는 표현이 겹쳐 독특한 공기감을 만들어 내는 포토 시리즈를 제작.
나아가 본 비주얼을 그래픽으로 전개한 컬래버레이션 티셔츠를 릴리스하여 즉시 완판되는 등 높은 반향을 얻었다.
음악과 패션, 각각의 영역이 교차하며 태어난 컬래버레이션.
2021.SS
-TENDRE×APFR×MR.OLIVE Collaboration-
뮤지션 TENDRE, 프래그런스 브랜드 APFR, 그리고 MR.OLIVE에 의한 트리플 컬래버레이션 프래그런스를 발매.

음악, 향, 프로덕트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3자가 공방에 모여 테이스팅을 거듭하며 우드 베이스의 오리지널 프래그런스를 제작. 감각적인 접근과 장인적인 조향이 융합하여 깊이 있는 향으로 완성했다.

TENDRE가 지닌 소리의 레이어감, APFR이 자랑하는 일상에 녹아드는 향의 설계, 그리고 MR.OLIVE의 소재와 공기감에 대한 세심함. 각각의 배경이 겹쳐져 하나의 프로덕트로 결실.
ROOM MIST와 인센스로 전개되어 공간 전체에서 그 세계관을 체감할 수 있는 컬렉션.
2021.AW
-IIDA AZUSA×MR.OLIVE Collaboration-
인물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로 주목받는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IIDA AZUSA. 독자적인 컬러 센스와 품위 있는 터치를 기반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은근한 독기를 품은 표현은 그녀만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다.

본 컬래버레이션에서는 "ME AT THE ZOO"를 메인 테마로, 나아가 3개의 서브 테마를 설정. 공통의 지침에 따라 연상과 공상, 상상을 넓히며 그녀의 머릿속에 그려진 "동물원"의 이미지와 개인적인 감성이 융합된 아트워크를 제작.
전개 프로덕트로 티셔츠, BB캡, 나아가 첫 시도인 아트워크를 전면 패턴으로 담아낸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라인업.
아트와 패션이 교차하는 컬렉션으로 발표.
2022
2022.SS
-AMP JAPAN×MR.OLIVE Collaboration-
액세서리 브랜드 amp japan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

"지속적 가치가 있는 물건 만들기"를 콘셉트로 하는 amp japan과, 젊은 시절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려진 식스펜스를 모티프로 한 목걸이를 제작. 프레임에는 오리지널 어레인지를 더해 클래식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축.

영국에 전해지는 시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borrowed, something blue, and a sixpence in your shoe."에서 유래하며, 몸에 지니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럭키 코인으로서의 의미도 지닌다.
2022.AW
-Dogdogs-
아티스트 NISHIHASHI SHINTARO에게 아트워크를 의뢰.

1992년 오사카 출생. 교토세이카대학 서양화 코스 졸업. 동식물을 모티프로 한 손그림 페인팅을 축으로,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을 활용한 프로덕트 제작까지 폭넓게 전개하며 정력적으로 활동. TANGDENG.CO에서 출판된 화집 『반야심경』에서는 글자 그 자체를 동식물로 그리는 독자적인 표현으로 주목을 받았다.

본 컬래버레이션에서는 MR.OLIVE의 테마 "Dog Dogs"를 바탕으로 그려진 아트를 채택. 섬세하면서도 힘찬 터치를 자수로 표현하여 웨어에 담아냈다.
2022.AW
-SKOOKUM×MR.OLIVE Collaboration-
SKOOKUM은 1939년 미국 워싱턴주 센트레일리아에서 창업. 아메리카 원주민 말로 "최고·궁극"을 뜻하는 이름을 내걸고, 대학용 스타디움 재킷(어워드 재킷)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 핸드메이드로 제작. 두툼한 멜튼 울과 가죽을 조합한 견고한 만듦새로 아메리칸 칼리지 컬처를 상징하는 존재로 지지를 얻어 왔다.

본 컬래버레이션에서는 MR.OLIVE의 디자인과 패턴을 베이스로 SKOOKUM에 별주 생산을 의뢰. 전통적인 프로덕트에 현대적인 실루엣과 균형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어워드 재킷으로 재구축했다.
2023
2023.SS
-WATERPROOF LIGHT LEATHER-
오리지널 워터프루프 레더를 사용한 새로운 백 시리즈를 전개.

지금까지 쌓아온 기능성을 베이스로, 두께를 약 1mm까지 억제하여 대폭적인 경량화를 실현. 가죽이면서도 그 상식을 뒤집는 가벼운 사용감을 갖춘 프로덕트로 진화.
발수성과 내구성 같은 기존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일상에 더 잘 맞는 다루기 쉬움을 추구.
소재 개발에서 프로덕트로 이어지는 E.O.I의 물건 만들기를 상징하는 시리즈로 전개.
2024.AW
-HORWEEN CHROMEXCEL-
Horween사의 크롬엑셀 레더를 사용한 파이어맨 버클 벨트를 릴리스.
오일을 풍부하게 머금은 중후한 질감과 길들일수록 깊이를 더하는 에이징을 갖춘 가죽에 투박한 버클 디자인을 조합하여, 기능성과 존재감을 겸비한 프로덕트로 전개.

이를 기점으로 월렛과 백 등 크롬엑셀 레더를 사용한 아이템이 확충되어 시리즈로 확립.
E.O.I의 새로운 레더 라인으로 전개를 넓혀 간다.
2024
2024.SS
-IMPERMA-LEATHER-
오리지널 워터프루프 레더를 "IMPERMA-LEATHER"로 명명.

지금까지 쌓아온 기능성과 질감을 통합하여 브랜드를 상징하는 소재로 재정의. 높은 발수성과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유연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지닌 가죽으로 확립했다.
프로덕트를 넘나들며 전개됨으로써 MR.OLIVE의 물건 만들기를 지탱하는 기반이 되어 브랜드 레더로서의 위상을 강화.
2024.AW
-SKOOKUM×MR.OLIVE Collaboration-
SKOOKUM과의 컬래버레이션 제2탄을 발표.

어워드 재킷에 이어 이번에는 레더 코치 재킷을 제작. SKOOKUM에게도 첫 아이템으로, MR.OLIVE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별주 의뢰.

클래식한 아메리칸 칼리지의 배경을 지닌 SKOOKUM의 물건 만들기에 가죽의 질감과 현대적인 실루엣을 융합. 종래의 이미지를 확장하는 새로운 프로덕트로 완성했다.

양자의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킨 컬래버레이션.
2025
2025.SS
-PUEBLO LEATHER-
MR.OLIVE E.O.I에서 이탈리아산 푸에블로 레더를 사용한 월렛을 릴리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태너리가 만들어 내는 푸에블로 레더는 베지터블 태닝을 베이스로 표면을 일부러 기모 처리한 독특한 마감이 특징. 길들일수록 섬유가 조여지며 기모된 결에서 매끄러운 광택으로 변화해 가는 다이내믹한 에이징이 매력이다.
니츠풋 오일을 머금게 하여 에이징의 속도와 깊이를 더욱 끌어내, 짧은 기간에도 가죽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사양으로.

컬러 전개 중에서도 Dk.Brown은 직영점 한정으로 릴리스.
소재의 개성과 시간의 경과를 음미하는, E.O.I만의 레더 프로덕트로 전개.
2025.AW
-SKOOKUM Collaboration-
SKOOKUM과의 컬래버레이션 제3탄으로 매키노 코트를 제작.

SKOOKUM은 1939년 창업, 스타디움 재킷을 중심으로 아메리칸 칼리지 컬처를 지탱해 온 노포 브랜드. 두툼한 멜튼 울을 사용한 확실한 만듦새는 오랜 세월 평가받아 왔다.
본작에서 채택한 매키노 코트는 19세기 후반부터 미국 북부에서 벌목꾼과 사냥꾼들이 입던 방한용 아우터를 기원으로, 두꺼운 울과 특징적인 체크 무늬로 알려진 워크웨어. 가혹한 환경에서 다져진 높은 보온성과 내구성을 갖춘다.
그 배경을 지닌 체크 멜튼을 사용하여 SKOOKUM의 전통적인 물건 만들기와 MR.OLIVE의 디자인을 융합.
클래식한 워크웨어를 현대적인 균형으로 재구축한 컬래버레이션.